2001년 [오페라의 유령]부터 [캣츠][시카고][캬바레]등 다수의 뮤지컬에 참여한 필자가 공개한 제작일지와 한국뮤지컬의 초기 경험들을 담은 책.

저자는 최초로 창착뮤지컬의 쇼케이스를 선보였다.

책에서는 실제 작품에 들어간 기획안을 공개했다. 후반부에는 프로듀서, 연출, 분장 디자이너, 음향디자이너 등 뮤지컬 제작의 핵심 역할들을 맡고 있는 이들과의 인터뷰가 달려있다.

도서출판숲, 2012년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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