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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9도 차가운 샌드위치 주는 본부석 전임자는 메모없이 갔다 군포반월호수 해맞이

이벤트노하우

by 이벤트평론 2026. 1. 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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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하는 행사는 매년 어설프다. 사람이 매년 바뀌기 때문이다.
2023년 반월호수를 유명하게 만들고 싶은 하은호 시장의 제안으로 해맞이 행사를 반월호수 에서 했다.
2024년에는 2천명분 떡국이 동이 났다. 5천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된다.
2025년에는 무안공항 참사로 준비 다 해놓고 취소됐다.
2026년 1월1일 본부석에 들어서니 자원봉사자들에게 주는 간식 샌드위치와 음료팩이 놓여있다. 재작년 따뜻한 계란샌드위치의 따스한 식감을 기억하고 집어들었다. 차갑다.

이 일을 지휘하던 팀장이 승진해서 자리를 옮겼다. 그가 없는게 표가 난다. 새롭게 일을 맡은 팀장에게 이런 대형행사는 처음이다. 따뜻한 샌드위치를 준비하라는 메모를 후임에게 만들어주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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