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에 부스를 차린 밀리의 서재. 공항처럼 꾸몄다. 공항처럼 사람들이 북적인다.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밀리의 서재. 여행 플랫폼처럼 보인다.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이라 탐험가들을 불러 모으는 것이다. 책은 거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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