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줄이 긴 부스는 이곳만은 아니다. 하지만 다른 부스에서 대기자들은 제 손바닥만 들여다 본다. 읽는사람은 그 줄 선 사람들이 볼거리를 마련해 놓았다. 도망갈 사람들도 아니니 이보다 주입식 마케팅이 가능한 자리가 또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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