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등록을 하고 리셉션에서 키오스크에 태그하면 이름과 소속이 프린트되어 나온다. 그걸 목걸이에 붙이고 입구에서 들어간다는 태그를 한다.....내 이름과 소속이 적힌 목걸이를 하고 돌아다니면서 궁금했다. 이게 무슨 필요가 있을까?....
더 메종 2025가 단박에 이 문제를 해결했다. 사전등록을 마쳤다는 카톡메시지에 뜨는 QR코드를 입구 키오스크에 태그하고 행사장으로 들어가면 된다. 얼마나 많은 장비와 사람을 줄이는지 신기했다.
기끔 장비회사 부스 앞에서 방문객의 네임택에서 정보를 태깅하려고 애를 쓰는 알바생들을 볼 때마다 '회사는 이렇게 모은 정보로 정작 마케팅에 활용하려는 계획은 가지고나 있으려나?' 싶은 때가 많았다.
더 메종이 B2C 이벤트이니 개별 정보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네임택을 생략해도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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