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유산 활동가 8명이 평생학습활성화지원사업기금을 지원 받아 의왕 전역에서 사라져 가는 옛 유산을 찾아 모아 전시회를 열었다.
도시화가 되면서 옛 농경사회가 사용했던 농기구, 생활 소품들이 대부분이다.
지역인사들의 구술을 받아적은 구술사에 집중하는 활동도 있고 이렇게 문화유산을 모으는 경우도 있다.
향토사학자들의 개인적인 활동이 대부분이지만 이렇게 동아리가 모으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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