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하우스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디자인코리아를 열 때 함께 여는 전시.
한국 디자인의 역사를 이끌어 온 건 디자인하우스다.
점점 예술과 실용의 경계가 없어진다. 일러스트를 그린 스티커를 파는 부스부터 그림을 전시하는 화가, 커피를 디자인으로 파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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