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one & only를 art ono라고 이름하고 노란색으로 기억되도록 사전 마케팅을 펼친 아트페어.
중앙지 전면에 소개 기사가 실리도록 PR작업에 공을 들였다.
오픈 첫날 오후 신문에 성황이었으며 개막전에 팔린 작품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였다는 보도가 나갔으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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