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소부장은 한국 산업의 중핵이었다. 지금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변하겠지만 초라한 모습은 어쩔수 없다.

코엑스에 도착해서도 한참을 찾았다. 3층에 올라서야 전시가 있다는 걸 알수 있을만큼 유도사인 안내가 부실했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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