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측량업체가 대부분이었다. 압축스티로폼을 깍아 만든 글라이더에 카메라를 단 부스에는 사람들이 몰렸었다.

2018 전시장에는 온톤 드론이 차지했다. 드론 기술전시회라 할만 했다.

3D 촬영을 하면 일정 반경 안에 토사의 양을 측정할수 있는 기술업체는 주목을 끌었다.

국토엑스포의 주인은 LH가 맡아서 한다. 입구 중앙에 자리하고서 박람회 전체를 설명하곤 한다.

수도권 지자체 중 성남과 안양의 부스

서울시 부스는 주요 사업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다만 아직도 글이 많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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