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에 모니터를 설치해 대부분 브로셔로 쓴다. 아니면 회사 소개 동영상을 제작하거나 방송분을 녹화해 연속상영한다.

180907 2018국제자원순환산업전 킨텍스에 출품한 한 회사는 파쇄기 같은 대형 장비를 팔면서 현재 그 기계가 설치된 경주시 환경자원회수시설에 CCTV를 설치하고 그 영상을 부스에서 보여준다.

장비소개 영상보다 신뢰감이 한층 높아진다.

설치 실적이 없는 업자라면 다른 방법을 궁리해야 할게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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