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회가 여러가지 연구모임을 만들지만 [소통]에 방점을 둔 경우는 드물다. 군포시의회 소통,협력을 위한 연구모임 [해피투게더]는 마케팅전문가 출신 이훈미 시의원을 대표의원으로 5명의 의원이 활동한다.
이들은 8월 의회직원들과 소통강화를 위해 MBTI를 매개로 워크숍을 가졌다. 9월 25일에는 군포시청과 산하기관 직원들을 상대로 소통워크숍을 가졌다.
그림책꿈마루에서 110여명의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말버스로 활동중인 소통전문가 강연을 들었다.
 이훈미 의원은 3차로는 군포시 유관기관 단체장을 중심으로 워크숍을 갖고 4차시에는 군포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의 강연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