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통 마쯔리 의상 핫피 法被 · 半被
핫피의 유래 : 남자가 무장(武裝)할 때 입는 윗옷.
옥호(屋號)·상표(商標) 등을, 등이나 옷깃에 염색해 나타낸 겉옷. 직공,여관 종업원 등의 작업복으로도 입었다네요.
옛날에는 무가(武家)에서 가문(家紋) 등을 염색하여,하급 무사나 고용인에게 입혔다고도 합니다.
국내 전시회에 참가하는 일본 부스 앞에서 자주 볼수 있다.
원단에 캐릭터를 인쇄해서 2024 서울코펀에 입고 다니는 참관객을 보다.
현장 소구력이 커서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T shirt에 상호를 넣어 단체복으로 입는 것을 자주 볼수 있는데 핫피만큼 효과적이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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