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광고 안해도 관객을 모으는데 걱정없는 박람회가 대입박람회와 카페쇼다.

온갖 정보가 온라인에 넘치는데도 대입박람회는 코엑스에서 하던 군포시청에서 하던 여지없이 사람이 몰린다.

카페쇼도 세텍이던 송도컨벤시아던 입장객은 몰려든다.

대입박람회는 강사가 유명학원 출신이냐 아니면 현직 교사냐가 흥행을 좌우한다. 

군포는 현직 교사 강의 후에 20여 명의 상담교사를 투입해 1:1 상담을 해주는 꼭지로 편성해서 호응을 받았다.

군포는 유튜브라이브를 했는데 동시시청자가 많지 않은 것을 보면 역시 1:1 상담에 기대를 걸고 현장을 찾는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많았다는 걸 알수 있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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