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들이 알아 차리기에는 너무 늦었다. 컨벤션, 프리젠테이션에서 백채널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컨퍼런스룸 입구에 트위터를 중계하는 대형 모니터를 세워 놓는 것에 그치고 있다.
방심하다가는 행사 자체를 망칠수도 있다.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프리젠테이션, 소셜네트워크를 만나다] 클리프 앳킨슨/정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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