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신료, 뷰티, 의약, 바이오, 정신건강....연관 상업으로의 확산이 무한해 보이는 아로마라는 카테고리가 엑스포를 여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누가 첫 발을 떼면서 이 카테고리의 주인이 될 것인지 궁금하던 차였다.
2016년 만들어진 대한아로마학회가 주최자로 공개되면서 학회 주최 행사 특유의 소극적인 운영이 우려됐었다.
계획된 부스가 완판되지 못해서 3층 로비에 10여개 부스가 띄엄띄엄 있고 아로마 연관산업 홀에는 와인, 안마의자 등이 모여 있었다.
아시아-오세아니아로 범위를 넓혀 잡았어도 에센셜오일 몇 가지가 전시품의 대부분이라는 건 너무 아쉽다. 학술행사와 제주도 현장 탐방에 집중하느라 아로마라는 카테고리가 미래유망 산업군으로 부상할수 있도록 할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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