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전시부스 앞에 섰다. 부스주인이 신나서 설명하고 명함을 건네며 샘플을 준다며 잠시 기다리라고 했다.
그사이 옆집에서 떡을돌린다고 찾아왔다. 반색을 한 부스주인은 떡을 가져온 옆집 처자와 수다삼매경에 들어간다.
샘플을 가지러갔던 스태프가 돌아와 곧바로 수다삼매경으로 들어간다.
나만 하릴없이 셋을 바라보고 서 있다가 뻘쭘해서 빠져 나왔다.
코너를 돌아 보이는 쓰레기통에 명함을 던졌다.

| [연예계 비공식입장]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내일을 여는 30인의 이야기 / 이하은 (0) | 2025.12.12 |
|---|---|
| 굳이 지나가는사람 불러세워 약을올리나? 경품지급도 브랜드관리인데...씽즈인마켓@코엑스 (0) | 2025.11.30 |
| 라디오CM만 듣다가 실물은 처음보네요...통합마케팅의 성과 불연성내장재 서한안타민@2025건축대전 (0) | 2025.11.05 |
| 전시품훼손없이 최소공간에서 전시하는법 투명필름 사인보드@G fair korea (1) | 2025.10.31 |
| 5천명 행사에 과감하게 단톡방 여는 개방성 돋보여 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송도컨벤시아 (0) | 2025.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