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 입주 무역회사들이 나가고 인테리어 다시해서 만든 이벤트공간 플라츠.
이탈리아 패션회사들과 포르투갈 신발업체들의 브랜드 소개이벤트가 열렸다.
대사관이 나서서 문화마케팅 명목으로 요란떠는 이벤트 아닌 실속형 이벤트다.
중후장대 이벤트는 킨텍스에 넘겨주고 이런 팝업으로도 코엑스 본래 목적을 달성할수 있는 기획이 멋지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