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점점 스러져가는 가치 '효'
입지효문화재단 최종수 이사장은 효를 전승하는 방법 중에 '효'글쓰기대회에 이어 무용가 오연명을 만나 대한민국효무용제를 만들어냈다. 올해 6회다.
과천문화원장을 지냈고 추사박물관명예관장이고 대한민국 성균관장인 최종수 이사장은 입지 최사립의 후손이다.
무용대회지만 대회 전에 효문화진흥 공로상과 봉사상을 전한다. 예술가를 길러낸 어머니와 스승에게도 표창한다.
대회는 총리상, 문체부장관상, 경기도지사상 등 격이 높다. 수상자 공연도 전통춤에서 실용무용까지 무용 전분야를 아우른다. 올해는 안달루시아 지역 전통춤과 힙합크루들의 춤까지 선보인다.
'공연기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산시, 5개 대학 연합축제‘제2회 안산 유니온 페스티벌’11월 2일(토) 개최 (5) | 2024.10.28 |
---|---|
군포시미디어센터 2024년 미디어 페스티벌 개최 (6) | 2024.10.24 |
군포미식축제 18,19일 군포국민체육센터에서 (2) | 2024.10.17 |
2024 군포 청년축제 ‘가을, 청춘의 빛깔로 물들다’ 청년공간 플라잉에서 개최 (2) | 2024.10.17 |
군포문화재단,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국악공연 ‘2024 해피콘서트’ 개최 (4) | 2024.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