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평창 백일홍축제장. 둔치 위쪽이라 진창이 될수는 없는 곳인데 비가 내렸다. 먹거리쪽에는 길 가운데 널판을 깔았다. 처음엔 좋지만 조금 지나면 밟을 때마다 사방으로 물이 튄다.
백일홍 행사장에는 보행로마다 야자매트를 깔았다. 그래도 물이 배나오는 곳에 파레트를 깔았다. 한결 좋다. 옮겨다 놓기가 쉽지 않지만 시설팀의 대응이 돋보인다.
2024 평창 백일홍축제장. 둔치 위쪽이라 진창이 될수는 없는 곳인데 비가 내렸다. 먹거리쪽에는 길 가운데 널판을 깔았다. 처음엔 좋지만 조금 지나면 밟을 때마다 사방으로 물이 튄다.
백일홍 행사장에는 보행로마다 야자매트를 깔았다. 그래도 물이 배나오는 곳에 파레트를 깔았다. 한결 좋다. 옮겨다 놓기가 쉽지 않지만 시설팀의 대응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