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회사가 스폰서로 나섰나싶어서 찾아가봤지만 맥주선전은 아니었다.
의도를 알수 없어서 내내 궁금했던 이벤트.
맥주가 주가 아니라 맥주잔을 놓고 서로 교류하는 네트워킹의 장이 되라고 만든 것일텐데 아직 우리는 거기까지는 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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