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듣다 눈이 번쩍 뜨인다.

초고화질 TV출시 이벤트라지만 원화 그대로를 보여줄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벌이는 이벤트.

미술작품을 분산투자하는 NTF와는 또 다른 도전이다.

레플리카가 일반화 되어가는 판에 원화 그대로라는 자신감이 새로운 전시이벤트 영역을 여는 건 아닐까?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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