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철쭉축제는 초반부터 방송사 섭외가 필수였다.
처음엔 공중파 3사가 어려웠다. 군포시는 종편섭외부터 시작했다.
YTN을 시작으로 KBS 뉴스까지 이르렀다.
아침뉴스에 들어가려면 전날 방송차가 준비를 하고 밤샘대기를 한다.
중계차 외에도 5대 이상의 차량과 10여 명의 인력이 들어간다는 걸 예상하고 준비해야 한다.
하루 2~4회 이상 중계가 있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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