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관광원년선포와 출렁다리 개통으로 최대 인파가 몰린 2025 여주도자기축제
신륵사 관광단지에 마련된 전시관에도 인파가 몰렸다.
어린이날과 겹쳐서인지 체험부스에는 꼬마손님들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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