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노하우
전시노하우 / OST를 유튜브에 올려놨을 뿐인데 레트로감성을 자극하는 전시기법 춘천KT&G상상마당
이벤트평론
2024. 9. 17. 11:37
영화포스터를 늘어놓고 태깅하면 유튜브에서 OST를 들을수 있게 할수도 있다. 하지만 LP판을 전시하고 태깅하게 하는 건 또다른 느낌을 갖게 만든다.
LP를 만나보지 못한 세대는 이게 미래의 음악듣는 방식이라고 느낄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