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리뷰

태안 안가도 튤립에 묻힐수 있다 소문안내도 사람몰려드는 서울숲 튤립

이벤트평론 2024. 4. 20. 13:35

평일 오후 젊은 여성들이 이렇게 몰릴 수 있구나. 1/3가량은 동남아 처자들이다.

짧은 기간이지만 화려한 색으로 사로잡는 튤립잔치.

소문을 내지 않아도 꽃잔치는 저절로 유명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