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이벤트

차덖는 향기가 나는 전시가 있단다 국립중앙박물관 대고려전

이벤트평론 2019. 1. 18. 20:06
"3부에 들어서면 차를 덖는 영상과 함께 차향기를 맡을수 있다"
한 신문에서 본 대고려전 소개기사.
고려를소개하는전시회중 최대규모란다. 그런데 인상깊은건 차항기가 나는전시회라는 점이다.
신선한 발상이다. 관람객에게도 깊은 인상이 남겠다.
3D프린터기술발전으로 TV에서 초컬릿광고가 나오면 초컬릿 냄새가 나는 조향프린터가 개발됐다는데 좀더 입체적인 전시가 가능해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