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보다 PR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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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도교육청 가정통신문 – 경기도교육청 MOU
2.프레스센터 -
3.문화관광체육부가 지원하는 234개 국정 홍보매체
4.경기도청 – 경기관광공사 등 기관과 매체
프레스센터
공용PC와 프린터, 충전코너 등 전기, 조명
인터넷망과 wife
일일뉴스레터를 발행하라. 규모가 크면 데일리뉴스를 발행할수 있도록 시스템을 준비하면 된다. 편집프로그램을 써서 만드는 것도 좋지만 간단하게 문서작성프로그램을 통해 A4크기로 발행해서 프린터를 이용해 현장에서 출력해 배포하기도 한다.
전날 행사 리뷰와 당일 이벤트 일정과 소개를 넣는다.
웹진으로 발행하기도 한다.
위기관리
어떤 행사를 하더라도 위기관리에 대한 대비는 필수적이다.
충분한 시나리오를 준비한다.
비상연락망의 충분한 가동
내부망 – 실무
폐쇄형 그룹을 이용해서 망을 짜 놓으면 아이디어와 일정을 공유하는데 유용하다.
협력기관 리스트를 최대한 확보하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행사여서 홍보팀은 일찍부터 문광부의 국가홍보 매체에 편승하는 방법을 택했다. 여기에 군포시의 상위기관인 경기도가 행사에 적극적인 홍보를 도와 주었다. 그렇다해도 홍보팀이 사전에 매체에 대한 지식이 없었더라면 낭패를 볼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했다.
독서대전 추진협의체
군포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를 따내면서 국가행사를 치르기 위해 경기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산본중심상가상인회 등 20여 명이 포함되어 있다.
독서대전 종합지원단
행사 40 일 전에 행사와 관련해 지원이 가능한 기관, 단체장들을 한데 모았다.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의 단체 대표를 포함해 45명을 종합지원단에 포함해 행사를 브리핑하고 단체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전달했다.
독서대전 실무추진단
군포시정책연구단
임용 5년 미만의 젊은 공무원 20여 명으로 발족한 정책연구단은 철죽축제를 앞두고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모임으로 만들어졌다.
군포시블로그기자단
군포시에서 공모를 통해 선발한 10 명의 기자단은 블로그를 통해 시민의 시각을 전하고 시민들에게 시의 생각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자원봉사단
공동 추진 기관들간의 원활한 협력에 치중하라
참여부스를 홍보에 동원한다.
자칫 빠뜨리기 쉬운 것이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통한 홍보다. 조직위워회에서 참여에만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홍보팀에서 별도로 참여사의 신상을 받아서 그들의 자체 홍보계획을 확인하고 주최 측이 제공해 주어야 할 이미지와 자료들을 제공하면서 홍보에 활용하도록 돕는 것으로도 큰 효과를 낼수 있다.
때로는 전체 참가 비용을 모아서 치르는 행사의 경우 전체 홍보비용 배분에서 참여사들의 요구를 반영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역으로는 주최 측이 미처 모르고 있는 매체나 인맥들을 발굴해 내는 성과를 거둘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