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큰손님이 된 시절... 제33회국제방송미디어음향조명전시회@코엑스

종편이 시작될 무렵에는 케이블방송사가 주고객이었고 MCN이 대세일때는 개인장비가 많이 보였다. 이번 전시에는 유난히 교회 방송장비가 많이 보였다. 그것도 단순한 중계장비에서 포그머신 등 연출장비들이 눈에 많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