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부족으로 웅크린 군포철쭉축제, 다시 피어날 발판 생겼다

군포축제

이벤트평론 2025. 3. 13. 19:53

경기도대표관광축제 탈락, 예술인 갈등 속 축소 우려 道관광공사 문화사계 행사 유치… 기존 예산 2배 받아 다음 달 개최를 앞둔 ‘군포철쭉축제’가 경기대표관광축제 공모에서 탈락해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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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그러나 사계는 결국 열리지 못했다.
급하게 대선이 치러지게 되면서 선거법을 의식해서 경기도가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