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리뷰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브랜드로 간다 COMEUP coex

이벤트평론 2024. 12. 12. 08:43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고 팀구성을 지나 투자를 통해 본격적으로 날아오르려는 스타트업들의 잔치. 글로벌을 전제로 창업한 자신감이 강하게 풍긴다. 

2군데 컨퍼런스에서는 낮익은 브랜드들이 여기까지 오는 동안 겪은 실수들을 꺼내 놓고 창업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한다. '혁신'이라는 주제로 가장 실감나는 경험들이 공유된다.

눈길을 끄는 건 프레스센터다. 80여 명의 기자들이 컨퍼런스 중계를 보면서 기사 작성에 열을 올리는 모습은 좀처럼 보기 힘든 모습이다. 아쉬운 건 중계영상 버퍼링이 심하다는 것. 100미터도 떨어진 곳이 아닌 데도 이 모양이다. 판문점 행사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보는 것처럼.....

컨퍼런스앱 우모의 개입도 익숙치 않았다. 

무엇보다 컴업이라는 브랜드로서의 성공가능성에 대해서는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