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개막 앞두고 홀입구에 갖다놓은 라면.

라면 받으러 전시장에 오지는 않을테고....주는 것이니 받아야 겠다는 심리에 줄이 길게 늘어설까?

아파트모델하우스에 참관객들에게 뭐가 부피있는 걸 주고 싶었던 분양업자의 아이디어는 라면으로 시작해서 티슈로 이어졌다.

어느 한 부스에서 주문한 것인지 아니면 전시업자가 부스투어 스탬프경품으로 쓰는 건 아닐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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