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코리아메탈위크. 킨텍스. 전시장 한켠에 세미나장을 만든다. 뒤면무대막을 세우고 나면 머리가 문제.
현수막으로 깔끔하고 분위기 있게 만들었다.
대부분 무대 위에 현수막을 다는 것으로 마감하지만 이쪽은 배너통을 이용해 현수막을 내리고 거기서부터 뒤로 3미터 정도 떨어진 무대로 현수막을 흘려거는 것으로 웅장한 분위기를 흉내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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