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철쭉축제 같은 행사장에서 스마트폰으로 24시간 생방송을 하면 어떨까?

빛이 좋으면 꽃을 비추고

체험행사 부스마다 찾아다니며 출품작 소개하고 출품자 인터뷰 하고

공연시간이면 공연 중계하고

스마트폰 한 대를 들고 전담자 한 사람이 맡아도 될 법하다. 

휴로인터렉티브가 킨텍스 라이브방송을 진행중인데 성과가 있는지 궁금해진다.

 

행사장에 가지 못한 사람이 행사장을 얼마나 궁금해 할까?

모바일로 행사장을 본다고 해서 무엇이 달라질까?

 

한 박람회에 150여 부스를 3일 정도 기간 안에 전부 소개할수 있을까?

참가사 입장에선 디렉토리 광고 보다 더 큰 효과를 얻을수 있을까?

 

무엇보다도 이를 비즈니스로 만들수 있을까?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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