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하는 목적이 알려는 것일텐데알리는 주체가 누군지도 알수 없는 행사
대형병원들의 마케팅 싸움이 국제인증을 받자는 것으로 옮겨 진다. 이 기회를 이용해서 호주대사관 후원으로 호주병원인증협회가 국제조직을 만들어서 국내에 홍보를 하는 기회를 얻었다.
제30차 병원경영세미나 MMK에서 주최했다는 것을 처음 참석하는 나는 알기 어려웠다. 명찰을 달았길래 명함을 달랬더니 아무도 가진 사람이 없다. 나와서 홍보를 하는 호주병원인증협회는 홍보자료를 나눠주었지만 주최측이나 장소를 제공하는 서울성모병원은 아무 자료가 없다. 로비 한쪽에서 병원을 대상으로 IT기기를 홍보하는 회사가 더 적극적이다.
자주 보는 현상이다.기왕에 판을 벌이고 하는 일이라면 최대한 활용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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