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에 들어서면 차를 덖는 영상과 함께 차향기를 맡을수 있다"
한 신문에서 본 대고려전 소개기사.
고려를소개하는전시회중 최대규모란다. 그런데 인상깊은건 차항기가 나는전시회라는 점이다.
신선한 발상이다. 관람객에게도 깊은 인상이 남겠다.
3D프린터기술발전으로 TV에서 초컬릿광고가 나오면 초컬릿 냄새가 나는 조향프린터가 개발됐다는데 좀더 입체적인 전시가 가능해지겠다
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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