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와 함께하는 심포지움에서 배식문제는 골치거리다. 인근의 식당과 계약하고 식권을 주는게 일반적이다. 대형 행사의 경우 코엑스에서는 푸드코트를 이용케 하기도 한다.
2015대한민국전시박람회는 심포지움장을 전시장 안에 설치했다. 그리고 옆에 카페테리아에서 식권을 사용케했다.
심포지움 참가비용도 낮추고 관리도 쉬워졌다.
정부가 주최하는 행사에서 참가율을 높이기 위해 1식당 3만원을 넘나드는 뷔페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먹으면서도 예산퍼주기를 욕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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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벤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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