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으로 온 이벤트 초청장. 오랜만이다.
더군다나 오기만 한다면 숙박에 뷔페까지 지원한단다. 중국이 관광객 입국을 지원하기 위해 호텔숙박비를 지원하는 방법을 쓴다. 그래서 홈쇼핑 여행상품이 파격적으로 싼 것이다. 이 방법이 방콕으로도 흘러 들어간 모양이다.
단박에 항공권을 검색해봤다. 이벤트리뷰를 작성하면서 점점 해외 박람회 리뷰를 써야겠다는 결심이 굳어가던 차였다. 지난 4월에는 싱가포르푸드쇼에 예약까지 했다가 일정에 맞지 않아 개막 전날 돌아와야 하는 쇼를 부리기도 했었다.
박람회 초청에 우리가 해왔던 일을 상하이가 방콕이 따라 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일본, 상하이, 방콕 등 국가를 불문하고 SNS를 통한 마케팅에 물량을 쏟아붓는 중에 만난 우편초청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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